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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랄 것입니다. 

우리 세대는 영어가 중요했다면 그보다 더 미래세대는 컴퓨터와 소통하는 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모르셨나요 그렇다면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으면 코딩교육의  ㅋ 자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재미있게 코딩하는 아이를 만는데 사용한 도구들 공유합니다

 

미취학 아이들을 위한 유아코딩 프로그램

 

 

유아가 무슨 코딩이냐 라는 의견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코딩을 친숙하게 만든다면 이후에 이뤄질 교육도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유아 코딩은 여기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아라고 해도 너무 어리면 안 되고;;; 여섯일곱 살 정도가 좋겠군요. 유료로 하기보다는 미국에 검증받은 스크래치 주니어를 활용하기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설명영상 올려드릴게요 영상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코딩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사이트

교육학에 공부 정서라는 말이있다. 아이의 공부정서가 상처 입으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기가 상당히 힘들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코딩을 배워야할  또 다른 짐으로 여긴다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문가가 추천한 사이트 Code.org

게임요소가 들어있어서 아이가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사이트다. 미국 공 교육에서 이용하고있는 신뢰성있는 사이트 이기도 하다

 

 

코딩의 기본 요소들이 차례로 학습되어 자연스럽게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구조이다. 연령대별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하나의 과정을 마치고 우리 아이들은 기본적인 코딩 구조를 배웠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어려워졌다면 힘들었을텐데 기본적인 토대는 경기다
(예를 들어 앵그리버드나 마인크래프트 캐릭터를 활용한 문제풀이) 다른 과목처럼 질리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다. 시간을 주기도 하고 언제 하고 싶은지 물어보기도 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평소 게임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 어쨌든 초반에 안 해도 2, 3시간 정도 몰입했던 것 같다.

 

하나더 추천 하고싶은 사이트는 블록리 게임이다. 

다른 포인트보다.. 제일 쉽고 직관적이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코딩의 ㅋ 자도 모르는 성인도 제일 먼저 접한다면 좋은 사이트이다. 다시 말하지만 어린이 코딩은  흥미가 생명이다.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유튜브 처럼 재미있게 느끼진 않더라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성공이다

 

 

어린이 코딩교육 상품 정리

대한민국은 2025에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 할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당연히 교육시장에서도 이에 발 맞춰서 다양한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체험한 것은 아니지만 소개한다

 

온라인

소프트웨어야 놀자, 이솦, 스크래치 , code.org 라이트봇 sprite box 등 집에서 활용하기 정말 좋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한 글이있어서 소개한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코딩교육에 활용할수있는 모든 어플, 사이트들을 소개한 유용한 글이다. 

 

 

 

 

 

오프라인

 

코딩놀자

오프라인교육한다는게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다 주변에 있다면 가보고 싶지만 그렇게 오프라인 매장인 많이 없는게 함정 

 

 

 

코딩코딩

코딩놀자와 노선을 같이 하는 오프라인 코딩 프로그램이다.

 

코딩앤플레이

업계 1위 오프라인 어린이코딩교육 업체

왠지 모르게 여기가 제일 느낌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 실제 체험 해보진 않았으니까 할말은 없다. 

 

 

 

 

 

 

 

 아무쪼록 코딩교육을 휘망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미래 인재를 키우기에 정성쏟으시는 엄마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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