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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현재 주가까지 오르게 된 이유를 정리해 보자. 

미쳤는데 더미쳤다.. 근 두 달간 일곱 배가 올랐다. 그리고 오늘 이십 프로가 올랐다. 

관심 가는 광고를 누르면 상을 먹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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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펀드멘탈

기업개요

동사는 1998년 설립 되어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사업과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사업을 영위하였음. 2007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2016년 5월, 동사의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사업을 물적분할 하여 자회사인 주식회사 에코프로비엠을 설립함.

2021년 5월, 당사의 환경사업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설립함.

 

에코프로 기업 분석 에코프로는 1998년 10월 코리아제오륨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2001년 2월 에코프로로 사명을 변경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 전지 사업과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리튬 배터리 부문과 대기오염 방지 부문에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  에코프로는 지주사입니다. 1998년 설립되어 2차 전지 소재 사업과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자회사 에코프로 비엠이 상장되면서 양극제관련 재료가가 사라진것첫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고성능 하이니켈 양극재(니켈 비중이 높은 양극재)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코프로비엠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 받았다. 에코프로비엠의 실적 성장이 에코프로에도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줬으나 현재처럼 폭발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에코프로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제품의 수혜 대상을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된 핵심광물이 북미에서 재활용된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그룹의 폐배터리 자회사인 에코프로 CNG도 IRA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IPO와 전구체 고객사 다변화로 향후 생산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조정이 올수밖에 없는 형국

재료는 좋다. 근데 더 오를지는 모르겠다.  왜냐하면 더 이상 사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올리고 개인이 샀다. 

외국인이 올리니까 기관은 다 팔았다. 지금 개인만  들고있다. 기관이 사야 오를 것 같은데 기고나이 살까.??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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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497#home

 

올들어 주가 353% 로켓상승, 에코프로 3형제에 무슨 일이… | 중앙일보

같은 기간 ‘에코프로 3형제’ 중 하나인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도 66% 상승했다. 30일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시총은 22조1520억원, 에코프로의 시총은 12조8603억원이다. 주가 과열 양상이 이어지자

www.joongang.co.kr

 

먹을게 얼마나 있을까??

 

개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셀트리온의 수급과 비교해 보자. 

셀트리온이 팔만원에서 삼십사만원 고점을 기록했을 때 

개인은 팔고 기관만 샀다. 

지금 셀트리온 욕하는 사람들은 이후에 물린 사람들일것같다. 

아무튼 수급양상은 너무 다르다. 

 

어쨌든 지금 개인만 사고있는데 왜 그 시작은 외국인이었고 지금은 외국인이 다 팔고 나갔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지금은 살때가 아닌 것 같다... 성투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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