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사는개미 상승종목분석 220504 코오롱 플라스틱 퍼스텍 부산주공 세우글로벌 한전기술

!

코스피 상승 10위

1	코오롱플라스틱	15,650	2,850	+22.27%	23,881,113	15,500	15,550	192,816	213,287	27.36	10.38
2	퍼스텍	4,755	685	+16.83%	58,326,550	4,690	4,695	84,428	62,481	58.70	8.79
3	부산주공	745	104	+16.22%	97,338,941	724	725	200,154	101,830	-3.63	-47.16
4	세우글로벌	2,355	315	+15.44%	25,367,370	2,335	2,340	106,713	36,380	32.26	N/A
5	한전기술	83,000	7,200	+9.50%	1,658,554	82,700	82,800	20,072	6,917	193.02	3.25
6	웅진	1,850	150	+8.82%	21,861,226	1,840	1,845	212,373	97,860	6.40	49.76
7	에쓰씨엔지니어링	2,790	220	+8.56%	1,418,512	2,765	2,775	23,611	10,323	-10.49	N/A
8	휴니드	10,350	790	+8.26%	6,667,651	10,500	10,550	88,057	157,525	11.23	10.29
9	한일철강	6,020	440	+7.89%	4,562,169	6,050	6,090	22,771	44,709	6.26	15.87
10	코오롱인더	67,200	4,600	+7.35%	917

 

1. 코오롱 플라스틱 

 

장사를 잘했다고 한다. 

https://dailian.co.kr/news/view/1110600

코오롱플라스틱, 1Q 영업익 111억…매출은 분기 최대

공시는 오늘 나왔다 오늘 나옴과 동시에 불기둥이 솟구쳤다. 

올해 최대 실적 예상 한다는 기사가 옛날에 나왔다 경제 기사만 잘 읽어도 돈을 벌겠구만

"코오롱플라스틱, 올 최대 실적 예상"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플라스틱에 대해 "폴리옥시메틸렌(POM) 사업 호조로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1217억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12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원재료(메탄올) 및 운임 상승에도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신한 투자 금융에서 리포트는 찾아보지 못한다. 

 

가장 최근 리포트가 21 10월 이다.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99341 

 

방송을 보니까 컨센이 그리 좋지는 못했던것 같은데 실제 나온거는 실적 서프라이즈 였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보니까 그렇지도 않다. 

매출 컨센 1217 공식 1238  백만원

영업이 컨센  1220 공시 1108 백만원

순이익  컨센  97     공식 76  

오히려 컨센보다 조금 떨어졌는데??

 

신한 금융투자에서 호실적을 예상했다고 한다. 그외에는 자료를 구글링해도 안나왔다. 

아무튼 호실적에 부합하는 실적이 나오자 다소 떨어지더라도 주가는 부합했다. 

 

 

2.퍼스텍

상승이유

[비즈니스포스트] 퍼스텍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11시56분 기준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19.04%(774원) 뛴 4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은 무기 및 총포탄 등을 제조하는 방위산업체다.  1975년 설립 이후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돼 T-50, 수리온, 단거리지대지, 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이동형 로봇, 무인비행 유도장치 등 첨단 방위산업 관련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방혁신을 과제로 삼고 있는데 드론, 로봇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퍼스텍에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국방혁신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투 현장에 드론, 로봇 등을 투입해 전투원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안나 기

 

 

근데 방산주가 이렇게많은데 왜 퍼스텍이야??

  위에 기사보다는 이 기사가 더 그럴듯 한거같다. 

 

퍼스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23.83%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200,426주다.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농경지에 대규모 지뢰를 매설해 세계 식량 위기가 가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현시지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우크라이나 농경지에 흩뿌려진 러시아군의 지뢰로 경작이 어려워져 세계 식량 위기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약 48km 떨어진 마코비셰 마을에 있는 한 감자밭에서 폭발음이 울렸다. 주민 올레크 지바가가 트렉터를 몰고 밭을 갈던 중 앞바퀴가 지뢰를 건드렸다. 폭발 지역에서 지뢰가 추가로 5개가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농부들은 지난 2월 말 러시아군 침공으로 파종 시기를 놓쳤고 뒤늦게 경작하려고 해도 지뢰 폭발 우려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퍼스텍은 방위산업 제조업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항공유도분야 전문업체로 매출순위 20위권 내를 점유하고 있다. 국방연구원 등고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하면서 지뢰 제거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유없다 그냥 오른거다 세력맘같다. 

 

볼린저 밴드 중심선을 타고 자로잰듯 상한가다. 

음봉 하나가 십 오프로 이상이다. 

개인이 할수 없다 세력주다. 

 

첫 상한가가 만들어진날 기사는 이런게 나왔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2271113561585

[특징주] 퍼스텍, 삼성과 로봇 국책과제 참여...대기업 주도 로봇 시장 확대↑

[특징주] 퍼스텍, 삼성과 로봇 국책과제 참여...대기업 주도 로봇 시장 확대↑

 

첫 상한가 나오기전  오비브이와 차트다. 오비브이는 높이를 유지하는데 차트는 볼린저 밴드를 하회했다. 

타점이다. 

 

기준봉이나왔던 11-04 기사를 살펴보자. 

[특징주] 퍼스텍, 1조3000억원 규모 수직이착륙 무인기 도입 사업 본격화...국책과제 핵심기술 부각↑

파이낸셜뉴스]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무인항공기 도입 사업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퍼스텍 등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 대비 3.06% 오른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방위사업청에서 제출 받아 분석한 내년도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무인항공기 연구개발비 31억3500만원이 내년에 편성됐다.

지난해 4∼7월 안보경영연구원 분석 자료와 방위사업청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국회예산정책처가 집계한 전체 사업비는 약 1조3000억원이다.

퍼스텍은 국책과제로 플라잉카의 핵심기술인 수직이착륙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이랬다고 한다.  아무튼 주목할만한 그림은 주가가 빠지고 있는데 오비브이는 유지 내지는 상승을 기록하고있었다는것. 

 

끝

 

 

5 한전기술

원전 수명연장으로 발전소 시설 관리 하는 한전 기술의 주가가 상승했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원전 수명연장을 발표하니까 관리 하는 한전기술이  주가가 상승했다. 

이런건 반응을 못하것다.. 퍼도 이상하리만큼 높다 회사는 오래되었는데 상장을 늦게했다 이전차트가 없다. 

 

 

@@

웅진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과 엮인 

테마주로 분류 되있다.

거의 상에 갔었다. 

 

그거와 별개로 ?? 장사를 잘한 부분도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