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셀트리온 주가 씽크풀 토론글 정리

금잘알 2023. 3. 16. 08:54

씽크풀에 있는 토론글을 정리했다 들을귀있는자들은 들을지어다. 

 

 

업무 시작후 2년간 무능력 충분히 입증!!!

 

경영진과 이사회의장은 그자리에 앉은 이후 무능력을 넘치도록 증명하였고 그 결과가 개차반된 현재의 회사와 주주가치이며 그기간동안 주주들과의 소통은 낙제점도 아깝지 않은지… 대표는 최저임금받으며 그기간동안 뭘 즐겼길래 1년더 그자리를 욕심내는가???? 뭘 더 보여줄게 있는건지 아니면 본인 입으로 최저임금 받겠다고 말한게 구라?였나???? 이사회의장은 젊은 사람이 이렇게 수많은 주주들로부터 욕먹으며 그자리를 더 버티고 아빠찬스를 쓰고 싶나???? 본인 능력에 애초 맞는 자리가 아닌걸 못느끼는 건지… 그들을 지목한 대주주는 이미 떠벌렸던 소방수 역할의 유효기간이 한참 지나서 무슨 금의환양이라도 하듯이 숟가락 들고 나타났는데 시장은 콧방귀도 안뀌는 형국이 아닌가???? 주주들은 그들의 무능력과 더불어 부도덕함을 의심하고 있는데 이번 주총은 그이후가 매우 심각하고 어두운 상황이 될듯한데 주총날 그들의 행태에 달린게 아닐지… 부모로서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건 자유지만 재산만 물려주면 되지 다른 주주들에게 한없는 피해를 주고 굳이 욕받이시키며 이사회의장을 시킨들 능력이 부족한 자식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마지막 사람의 도리를 차버리는 모습을 주총에서 보이지 않는게 수년간 고통을 준 주주들에게 최소한의 사람됨일텐데 기대할 수 있을지….

 

핵심 3문장

  • 이 회사의 경영진과 이사회의 무능력과 부도덕함을 의심하고 있는데 이번 주총은 그 이후가 매우 심각하고 어두운 상황이 될듯한데 주총날 그들의 행태에 달린게 아닐지..."
  • "대표는 최저임금받으며 그 기간동안 뭘 즐겼길래 1년 더 그 자리를 욕심내는가?"
  • "마지막 사람의 도리를 차버리
  • 모습을 주총에서 보이지 않는게 수년간 고통을 준 주주들에게 최소한의 사람됨일텐데 기대할 수 있을지…

주주가 힘을 모아 연대하는 곳이다. 

 
 

서정진 신도들은 박수치며 환호중인데! 화나지 않습니까?

이번 주총에서도 서정진 신도들은 "회장님 복귀 감사합니다"라며 악마 서정진을 열렬히 환영할것이고!

자사주소각 방해범 기우성의 연임도 추켜세우며 "잘하고 있다" 큰소리로 외칠것이고!

경영능력 0점의 무능한 서정진아들들의 학력을 내세우며"자격있다" 말할텐데!

가슴에 피멍든 대부분의 우리 소액주주들은 단합이 안되고 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가로 보면 100명이 아니라 1000명의 주총결사대가 결성될법한데도

생업이 있어서라며,사정상 어려워서라며, 사실은 귀찮고 시간되는 사람이 가겠지 등등등

많은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며"난 못가지만 가는분들을 응원해!"하고 있습니다.

 

제발 조금만 시간을 내서 참여해 주실순 없습니까?

올해도 서정진 신도들의 박수치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까?

주가가 마음에 드십니까?

행동해 주세요! 365일중에 하루만 참여해서 우리 소액주주

심정을 대변해서 말씀해 주시는 분들에게 박수라도 쳐주세요.

서정진 신도들이 앉을 자리를 하나라도 뺏고, 근조리본달고 앉아서

서정진 기우성 이 두 악마놈을 매서운 눈으로 봐 주세요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 변화는 오지 않고 주가는 계속될겁니다!

서정진 기우성이 뭔가 해주겠지라는 허황된 기대는 버릴때가 됐잖아요.

 

주식수 모으기와 주총결사대 참여만이 이 거지같은 주가를 바꿀수 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 행동해 주세요!

 

회사의 주주들이 경영진과 이사회의 무능력과 부도덕함을 비판하며, 주총에 참여하여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주주들이 회장과 기우성에 대한 지지를 보이며, 이에 대해 반대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식수 모으기와 주총결사대 참여가 이 회사의 주가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는 주주 주총 경영진이 되시겠다. 

유럽 직판 실적에 대한 물음

셀트리온의 주가는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판매 실적에 전적으로 후행하게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셀트리온과 헬스케어는 지난 1년간 유럽에서 허쥬마와 트룩시마를 직판하게되어

셀과 셀.헬의 매출 및 순이익이 선순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IR자료를 분석해 보았을때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직판이후

22년 3분기와 4분기에 트룩시마의 유럽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이에 대한 사측의 명확한 설명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자신들이 잘한 것 ( 램시마 sc의 성장)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셀헬의 분기 보고서 또한 22년 1.2.3.분기는 발표되었지만

4분기 분기보고서는 실적발표가 늦추어졌다는 이유로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ir팀에 문의하니 20일쯤 자료가 올라올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회사는 주가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적과 그 부침에 대해 투명하게 이야기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투명성을 전제로 주가는 상행하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의해 멀티플 per가 정당화됩니다.

지금 우리가 셀트리온에 요구해야 할 것은 

저점을 타고 흐르는 주가에 대한 해명이 아니라

매출과 반비례하는 것 처럼 보이는 영업이익에 대한 투명한 설명과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한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근거제시라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판매 실적과 주가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트룩시마의 유럽매출 감소와 관련된 사측의 명확한 설명 부재에 대한 우려와, 회사의 투명성에 대한 부재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습니다. 주요 키워드는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판매 실적입니다.

 


위글을 적은 이들은 얼마에 물려있는것일까?\
삼십칠만원이 최고가다 . 
어제 종가가 십오만원입니다. 
금융교육이 절대 필요한 이유다. 
 
셀트리온 주식수 모으기 사이트 대문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