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추고 서정희와 이혼 후 막대한 부를 축적한 전 남편 개그맨 서세원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서세원이 서정희와 이혼한 뒤 부동산 재벌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연예매체들은 그가 이혼 후 용인에서 건설·판매 사업으로 50억원가량을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를 취재한 기자는 "서세원이 직접 설립한 프로덕션을 통해 분양한 타운하우스가 있다. 그는 "5억~6억원대였던 19가구 1차 사업장을 모두 분양하는 데 성공했다"며 "50억원대의 수익을 거뒀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다른 기자는 "서세원이 시행을 맡았으니 50억원 안팎의 수익은 아닌 것 같고, 협력사가 있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예능 아궁이'에 따르면 서세원이 50억원대의 수익을 올리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 인생을 망치기만 하면 되나", "서정희가 불쌍하다", "정말 부동산 50억원인가", "서세원 재산이 상속될 것이다", "5살 딸이 받는 돈은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에서 퇴출됐다고 봐도 무방한 서세원의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음 관심은 서세원의 과거, 재산과 함께 서정희와의 이혼, 서세원의 정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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